프로그래밍.... + 일상?

남편이 예복 투어가 필요 없다고 해서플래너님이 골라주신 브랜드에서 예산 내에서 주는 혜택과스튜디오 촬영복 대여 벌수가 많아처음에 이점이 글려 선택해서 예약했다! 일단 드레스와 달리 맞춤예복이니깐우리가 고르는 원단이나 디자인에 따라가격이 올라가니깐신중하게 고르게 되는 것 같다! 또한 제네리꼬 세컨브랜드라고 하니깐중간이상은 가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다! 우리가 예약했을때가 24년 5월 초이다 보니후기가 별로 없었는데 그사이 많이 생긴거 보니괜스레 뿌듯하다! 드레스샵들과 마찬가지로예복샵들도 대부분 압구정에 있는 것 같다.   처음 갔을 때 분위기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이쪽저쪽에서 많은 분들이 핏팅을 하고 계시고너무 틀에 박힌 느낌이 아니라서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고!이 세상에 같은 핑크는 없다..